블랙매직 다빈치 리졸브, MPEG-H 오디오 믹싱∙인코딩 기능 탑재 예정 – Fraunhofer Audio Blog

블랙매직 다빈치 리졸브, MPEG-H 오디오 믹싱∙인코딩 기능 탑재 예정

NAB 2019에서 몰입형 MPEG-H 오디오 시스템의 편집 및 저작 기능이 탑재된 다빈치 리졸브 16 스튜디오 선보여

프라운호퍼 II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장비전시회 NAB 2019에서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다빈치 리졸브 16 스튜디오(DaVinci Resolve 16 Studio)의 페어라이트(Fairlight) 오디오 서브시스템에 MPEG-H 편집 및 저작 툴을 추가하기 위해 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 Design)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전시회 기간 동안 MPEG-H 기술을 탑재한 페어라이트 5베이 오디오 콘솔을 각사 부스(SU4816, SL216)에서 시연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MPEG-H 컨트롤 트랙(control track) 포맷 기반의 몰입형 MPEG-H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MPEG-H의 믹싱, 패닝 및 메타데이터 저작 기능이 공개되었습니다.

로버트 블레이트(Robert Bleidt) 프라운호퍼 USA 본부장은 “블랙매직과 손잡고 다빈치 리졸브에 MPEG-H 기능을 탑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제휴로 인해 몰입형 사운드 제작이 스테레오 컨텐츠 편집만큼이나 수월해질 전망이다. 다빈치 리졸브 사용자들은 별도의 오디오 프로그램 및 플러그인 설정 없이 차세대 오디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PEG-H는 단순히 몰입형 또는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가 각 오디오 객체의 음량 및 위치를 조정하여 동일한 비트스트림에서 다른 해설이나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다빈치 리졸브 16 스튜디오는 MPEG-H 컨트롤 트랙과 표준 MP4 파일의 MPEG-H 비트스트림 형식의 컨텐츠 제작을 모두 지원할 예정입니다. 컨트롤 트랙은 MPEG-H 오디오 시스템의 제작 포맷으로, 오디오를 무압축 PCM 트랙으로 저장하며 객체, 장면 메타데이터 및 채널 배정정보를 포함한 타임코드 기반의 오디오 트랙입니다. 컨트롤 트랙 포맷은 인코딩 과정에서 세대 손실(generational loss)이나 오디오/비디오 지연(lipsync) 문제 없이 컨텐츠를 여러 차례 재편집할 수 있으며, 오늘날 전문방송 장비에서 MPEG-H 컨텐츠 전송 및 보관 포맷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컨트롤 트랙 포맷의 컨텐츠는 최종 방송 송출을 위해 비디오 인코더에서 자동으로 MPEG-H 비트스트림으로 인코딩됩니다. 또한, 최종 송출을 위해 MPEG-H 비트스트림을 MP4 오디오 또는 오디오/비디오 파일로 인코딩하는 것도 지원합니다.

MPEG-H 오디오 시스템 소개

MPEG-H는 차세대 고성능 오디오 시스템으로 기존의 채널뿐 아니라 다이내믹 오디오 객체 기반의 몰입형 사운드 전송을 지원합니다. 또한, 비트스트림을 TV, 사운드바, 홈시어터, 모바일 기기 등에 전송하여 각 청취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MPEG-H 기술은 ATSC, DVB, TTA 방송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중국 UHD 방송의 오디오 시스템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차세대 오디오 시스템으로서는 최초로 2017년 5월부터 일반 방송에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소니의 몰입형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 음원 서비스의 오디오 시스템으로 채택되었습니다.

MPEG-H 오디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is.fraunhofer.de/mpeg-h 또는 www.mpegh.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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