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환경에서의 무손실 오디오 구현은 대역폭 제약으로 인해 오랫동안 난제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프라운호퍼 IIS 저지연 오디오 코딩 부문 선임엔지니어인 알렉산더 체칼린스키(Alexander Tschekalinskij)와 함께 LC3plus Lossless가 대역폭 변동에 적응하는 방식과 최근 이 기술이 ETSI 표준에 포함된 것이 오디오 업계에 갖는 시사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MPEG-H 기반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방송시대 개막
UHDTV 표준 채택으로 인해 MPEG-H 오디오는 지상파 4K TV 시스템에 사용되는 최초의 오디오 코덱이 됩니다. Fraunhofer IIS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MPEG-H 오디오는 몰입형 인터렉티브 사운드를 제공하며, 스포츠 경기에서 원하는 해설을 선택하는 등 사용자가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사운드 믹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3D 오디오 구성요소를 추가하여 진정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덕분에 TV 시청자들은 3D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하고, 실제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내년 2월 지상파 UHD TV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MPEG-H 기술은 이미 TV 및 전문가용 방송 장비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방송장비 제조사인 DS 브로드캐스트와 카이미디어는 자사의 최신 4K 인코더 제품에 MPEG-H 오디오를 탑재했으며, 올 가을에는 MPEG-H 를 적용한 더 많은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cap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