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운호퍼IIS, KOBA 2016서 본격 가상현실 시대 여는 차세대 오디오’싱고(Cingo)’ 첫 선 – Fraunhofer Audio Blog

프라운호퍼IIS, KOBA 2016서 본격 가상현실 시대 여는 차세대 오디오’싱고(Cingo)’ 첫 선

독일정부에서 운영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오디오기술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IIS가 KOBA 2016에서 ATSC 3.0 UHDTV 방송 및 가상현실 장치에 몰입형 인터랙티브 사운드를 제공하는 MPEG-H 오디오와 ‘싱고(Cingo)’를 정식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라운호퍼IIS의 ‘싱고’는 몰입형 오디오를 통해 가상현실 장치와 응용 프로그램에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놀라운 실재감을 제공한다. 싱고는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감지하여 헤드폰을 통해 3D 오디오 콘텐츠를 렌더링함으로써 사용자 주변이 360도 공간 내의 모든 음원을 인식할 수 있다. 현재, 싱고는 삼성 기어 VR, LG 360 VR과 같은 주요 가상현실 제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프라운호퍼 IIS는 이번 KOBA 2016에서 싱고와 함께 3D 오디오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작성 및 믹싱 도구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프라운호퍼 IIS가 선보이는 MPEG-H는 2D 서라운드 사운드 비트레이트로 모바일 장 치에 가상 환경용 몰입형 3D 사운드를 제공해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비디오 스트리밍과 TV 오디오를 전달하는데 최적화 된 시스템이다.

특히, MPEG-H는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는 ATSC 3.0 TV 및 전문 장비에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어, 오는 2017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UHDTV 방송에 오디오 시스템 중 최초로 공식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프라운호퍼 IIS는 KOBA 2016에 참관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전체 4K 방송망에 MPEG-H 오디오를 지원하는 카이미디어(Kai Media)와 DS 브로드캐스트(DS Broadcast)의 전문 방송 인코더를 소개하고, 별도의 3D 스피커 설치 없이 거실에서 3D 사운드를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는 ‘3D 사운드바 프로토타입’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프라운호퍼 IIS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세계적으로 저명한 오디오 전문가 데니스 백스터(Dennis Baxter)와 함께 방송국이 가상현실 응용 프로그램과 UHDTV 방송에 몰입형 3D 사운드와 MPEG-H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3개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편, 프라운호퍼 IIS는 방송, 스트리밍, 가상현실 및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오디오 코덱과 오디오 기술을 제공하는 독일 정부산하의 세계적인 연구개발사다. MP3(MPEG Audio Layer-3)기술을 개발해 MP3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AAC(Advanced Audio Coding) 공동 개발 및 최근 선보인 MPEG-H 시스템을 주도적으로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8억 개 이상의 장치에 오디오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MPEG-H 오디오 및 싱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iis.fraunhofer.de/audiowww.audioblog.iis.fraunhof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프라운호퍼IIS의 싱고(Cingo) 3D 오디오 소프트웨어를 채택한 VR기기
프라운호퍼IIS의 싱고(Cingo) 3D 오디오 소프트웨어를 채택한 VR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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